Re: 교육대상자 선발방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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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19 대응에 고유업무 수행을 병행하시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2. 건의드릴 말씀은 수목치료기술자와 나무의사 양성교육 대상자 선정에 있어 지원자가 정원초과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3. 현재 양성교육 수요자 초과로 무작위 추첨을 함으로 인해 타지역(서울, 경기권등)에서 지원, 추첨이 되는
사례가 있으리라 사료 됩니다.
4. 첫째 교육대상을 무작위 추첨에 의해 선발함은 불합리하다고 사료됩니다(이유는 생략)
둘째 교육을 위해 장거리 이동 수업은 사회경제적으로도 불합리하다 사료됩니다
셌째 조금 조심스럽지만 지방에 위치한 대학에서 지방민을 먼저 선발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5. 대안으로서 첫째 시험에 의한 선발(어차피 공부는 해야하고 준비된자 부터)
둘째 주소지를 고려(1순위 진주시, 2순위 경남도내, 3순위 부산 울산, 4순위 전국)
셋째 실무경력순
6. 계속된 지원에도 추첨되지 못한 지원자의 건의사항입니다.
7. 검토후 선발에 편의성과 공정성이 겸할수있도록 건의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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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상대 수목진단센터입니다.
모집 및 추첨 시 지역민 우선이나 실무경력 등을 제한하여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산림청에서 금지하고 있어 진행하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선발 방법에 대해 주신 의견은 충분한 검토 후 적용토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